합정역 파스타 맛집 오스테리아 샘킴 레스토랑 뇨끼 파스타 예약 방문 후기
오스테리아 샘킴 레스토랑 기념일에 방문하게 된 오스테리아 샘킴. 샘킴은 올리브쇼부터 봐왔던 쉐프인데, 쉐프들의 인기가 날로 올라가면서 이제는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많이 유명해졌다. 정말 예~~전부터 쉐프들의 식당을 방문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방문했네. 아 드라마 파스타에 나온 식당도 샘킴 식당이라고 들었었는데. 언제적이야~ 비록 샘킴쉐프가 직접 요리를 해준것은 아니지만, 생면 파스타를 먹고 싶었어서 만족했다. 합정쪽에서 생면파스타를 먹고싶다면 오스테리아 샘킴. 추천하고 싶다. 깔끔한 맛이다. 예약 방문 기념일이라서 미리 예약을 했다. 예약을 해도 생각보다 넓은 것은 아니고 딱 2인 좌석이지만 그래도 예약을 하니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편했다. 예약은 전화로 했다. 한 2주전에 예약한 것 같고, 어..
맛집
2022. 4. 9. 06:48